github에서 다운 좀 받으려고했더니만 curl_multi_timeout 에러가 뙇!!


C:\Program Files (x86)\Git\bin\libcurl.dll 파일을 


C:\Windows\sysWOW64 에 덮어씌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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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디비 만든사람이 직접하는 강좌를 알게되어 동영상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동영상 2시간정도와 몇개의 퀴즈 그리고 숙제-0-

사이버대 다니는 느낌이랄까..

뭐 홈페이지 타이틀도 MongoDB UNIVERSITY이니까 말 다했죠 ㅋㅋ

친절하게 자막도 있지만 저의 중딩 영어 실력으로는 좀 벅차네요

이 놈의 영어가 끝까지 발목을 잡네ㅠㅠ

숙제나 퀴즈도 영어를 잘 이해 못해서 틀린경우도 있어요;;;;

M102 : MongoDB for DBA 3주차인데 sql과는 달리 

여러가지 명령어와 메소드를 제공하다보니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듯 싶네요

그래도 이수? 하면 라이센스가 나온다니!!!

몽고디비 라이센스 하나씩 가져보아요~

http://education.mongo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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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우분투를 깔아서 돌릴려고 이것 저것 만져보고 있는데이 놈이 뚜껑을 닫으니 대기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어차피 cui로 돌리니 xubuntu에 파워 설정도 필요없고여기저기 건들다가 찾았다 ㅎㅎㅎ

/etc/systemd/logind.conf 요기에

#HandleLidSwitch=suspend 요놈 주석풀고 ignore로 설정하니 되드라 ㅎ

 

HandleLidSwitch=ignore

 

외쿡애들은 좋겠어 그냥 보기만하면 직감적으로 알잖아

 

만지다뚜껑스위치=중단

 

Can no longer "Do nothing" when laptop lid cl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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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ap때문에 멘붕 직전까지 갔다ㅠㅠ

ldap이 뭔지도 몰랐는데 Multi Master로 구성하고 짜잘한 설정들ㅠㅠ

ou가 뭔지 dc가 뭔지 참눼..

이번에 또 깨달은것은 open source는 국내 자료가 좀 마니 부족한듯..

영어는 초딩 수준인데 이거 원 힘들어서 해먹겠나ㅠㅠ


ldap log가 /var/log/syslog에 떨어지는데 요놈을 따로 빼내기-0-

인터넷 뒤지니 /etc/ldap/slapd.conf 에서 설정 하는거란다

근데 나는 slapd.conf가 없단다 what the f...

영어 울렁증에 난독증까지 있는 나에겐 짜증이 올라온단다

어디보니까 또 oclLogFile 에 지정 해주면 된단다. 뭥미? 안되잖아!!

man slapd 보다가 log 아래 내용 찾음....


 -l syslog-local-user

              Selects  the  local user of the syslog(8) facility. Value can be LOCAL0, through LOCAL7, as well as USER and DAE‐

              MON.  The default is LOCAL4.  However, this option is only permitted on systems that support local users with the

              syslog(8) facility.  Logging to syslog(8) occurs at the "DEBUG" severity debug-level.


이.. 이건 syslog에 local4로 저장한다는 내용 ㅇㅋㄷㅋ


syslog.conf를 찾았다

이럴수가..

/etc/syslog.conf 가 없다?

ubuntu는 rsyslog로 바꼈단다ㅡㅡ;


아..짱나 황금같은 내 시간들...


결국 /etc/rsyslog.d/50-default.conf 파일 내용을 아래와 같이 바꾸고 해결ㅜㅜ


*.*;auth,authpriv.none;local4.none              -/var/log/syslog

local4.*                        -/var/log/ldap/ldap.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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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_tokenIn a Cassandra cluster, the Key/Value pairs are spread among all the nodes of the cluster. The entries are hashed (based on their key) using a consistent hashing algorithm that enables the entry to be associated to a specific node. For this and internally, there is a convention but to keep it simple, each node in the Cassandra cluster is assigned a token (called the initial_token) that gives you the entries that the node is responsible for.Each node has a defined token. When setting up a new cluster, the token is calculated (using a python script) and specifies the key range each node (ie. JVM) is responsible for.-        This is a range between 0 and 2^127-        Each node is responsible for a subpart of this integer space. Hence, each node is responsible for a range of keys.tApplication Director provides you a set of variables to use within scripts. Two of them will help us to calculate the token:-        nodes_ips. This is the list of the IPs of the virtual machines in the cluster. For instance, if you want to deploy a 5 node cluster, Application Director will fill in this list with 5 IPs.-        node_index. This is the index in the previous list of the current virtual machine. For instance, the index could be 3. So, the current VM is the third VM in the cluster.
SeedsThis property must be a comma-separated list of the cluster IPs.Based on the Application Director  variable nodes_ips, this is property will be generated and specify into the configuration file cassandra.yaml
Listen-address & rpc_addressMust be set to the current IP or a specific network interface depending on your deploymentApplication Director provide a property self:ip we can use into the 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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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 나온뒤로 배터리가 남아나질 않네요ㅡㅡ
해도해도 20만점은 넘사벽 ㅜㅜ
9월 4일에 업데이트하고 열씨미 하다가 버그발견했습니다
예전엔 이런적이 없었는데 당황 ㅡㅡㅋ
돼지가 병아리 뒤로 숨어써요 ㅋㅋ

&amp;quot;cfile28.uf@1612E635504720B2010FD1.png&amp;quot;


&amp;quot;cfile1.uf@1315BA36504720C1064112.png&amp;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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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Run Run!!!


나이키 스포츠워치를 산지 열흘이 넘도록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러닝을 하고 왔네요

저녁에는 인강듣느라 뛸 시간이 없어서

오늘부터 낮에 뛰기로하고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일단 뛰다가 죽기 싫어서-_-스트레칭도 해주고

근처 800미터 트랙에서 한바퀴는 빨리걷고

네바퀴는 천천히 뛰고 마지막으로 한바퀴는 마무리로 천천히 걸어서

뛴거리는 3키로 좀 넘고 다 합해서 4.3키로 정도 돌았네요


스포츠워치 사기 이전에 매일은 아니지만 이주정도

빨리 걷기를 좀 했더니 그렇게 힘든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어차피 빠르게 뛴것도 아니었지만 ㅎ

뛰는 내내 속도를 좀 내고싶었지만

몸에 무리가가면 다음날 힘들까봐 많이 참았습니다


집에와서 스포츠 워치를 pc에 연결하니 아래와 같이 동기화가 되네요




28분 14초는 뭘 의미하는지ㅡㅡa


나이키런 홈페이지에는 코치 프로그램도 있어서 5키로짜리 일정을 등록해놨었습니다

물론 개개인의 몸상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은 아니고

일괄적인 프로그램이므로 너무 의지하지는 않는게 좋을듯;;



금요일에 표시된 그래프중에 파란색이 오늘의 미션(3.21키로)이었고

노란색이 제가 달린 거리입니다

스샷에서는 안나오지만 다음 일정은 일요일에 4.8키로를 뛰어야 하는군요-0-

일요일에 몸상태가 괜찮다면 도전해 볼 만 합니다ㅎ


맨 위에 나의 NIKE+ 레벨은 

전체 러닝 거리에 따라 노랑(0~49km), 주황(50~249km), 초록(250~999km), 

파랑(1,000~2,499km), 자주(2,500~4,999km), 검정(5000km 이상)의 6가지 레벨이

있습니다.

아이팟으로 처음에 나이키플러스에 동기화한게 2010년인디 아직 50키로도 못뛰었으니

저도 참 많이 게으르네요ㅋㅋ


오늘 느낀 스포츠워치의 단점!!

GPS찾는게 엄청 느리다!!

좀 더딘감은 있었는데 500미터정도 걷는동안 못찾으면 어쩌자는 건지;;

실망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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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뛸래요?

 

요즘 부쩍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공부를해도 체력이 받쳐주어야 되고

돈을벌려고해도 건강하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지요

이십대때는 그런것도 모르고 그저 놀기에 바빴네요

삼십대가 되니 금연중인데도 불구하고 만성피로가 가시질 않습니다ㅜㅜ

그래서 선택한게 런닝이에요

 

 

나이키+는 런닝 기록말고도 챌린지라는 것이 있어 경쟁 심리를 자극해

혼자 달리는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줘요

별로 활성화 된것 같지는 않지만 혼자와의 싸움 후 생기는 자그마한 보상이랄까

스포츠워치를 산 기념으로 챌린지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Fastest 3Km Korea'

 

3키로를 제일 빨리 도착하는 순서대로 순위가 나옵니다

10K, 5K는 있던데 3K는 없는것같고

어차피 3키로 연습도 해야 되서ㅡㅡㅋ

나이키+ 사용하시는분은 같이 뛰어보아요

 

런닝의 재미를 플러스하는 것으론

나이키 트레이닝런과 뉴발에서 진행하는 에너지런이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서울에서 진행되어 갈 수는 업따!!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역시 서울에 사는 수 밖에 없나봐요ㅠㅠ

 

 

나이키 런닝 블로그 : http://www.nikerunningblog.com/

뉴발 에너지런 블로그 : http://nbru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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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 위하여 지르는가? 지르기 위하여 달리는가?'

 

나이키+ 라는 걸 처음 알았을때가 거의 6년전..

아이팟 나노 3세대 가지고 있을때 운동화 밑창에 센서와 연동해서 운동량 측정을 했더랬지요

아이팟 사고나니 벨킨 암밴드가...

나이키 런닝화를 사고나니 나이키+ 센서가...

요런 단계로 질러놓고 운동은 뭐-_-;;

 

요즘 일주일에 두세번 걷거나 달리러 나가곤하는데 집에들어오면 뭔지 모를 허전함에

다시 나이키+를 생각해냈죠;;

예전에 봤던 스포츠밴드와 신발도 하나 살겸하고 나이키 홈피를 갔는데

더 좋은 스포츠와치가 내눈에 뙇!!

이거 뭥미 왜케 멋진거임? 근데 무슨 시계 가격이 ㅎㄷㄷ;

엄청나게 고민했습니다

아니, 처음 봤을때부터 '넌 내꺼야'라고 무의식중에 머릿속에 새겨버렸을지도..

귀여운 은정이처럼ㅋ

아래 저 표정으로 모니터앞에서 3일 밤낮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런닝화랑 스포츠밴드랑 사면 20마넌돈 되니까 신발은 있는거 신고 지르자'

라며 철저한 자기합리화 후 살포시 카드번호를 눌렀습니다;;

 

 

아무튼 나이키 스토어에서 신규가입 쿠폰해서 199,000원에 지르고 하루만에 받았는데

신발 박스만한 놈이 택배로 날라와서

시계가 왜케 크지?

뭔가 사은품이라도 들었나?

기대치를 한껏 올려버린 박스를 열었더니

 

왠 주먹만한 박스가 뙇!!

 

택배박스에 요거 20개는 들어가겠다 나이키님아-_-

 

 

전 실물을 단 일초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개봉기 이런거 못합니다

일단 만져보고 차보고 눌러보고 충전하느라 USB에 꼽아놨어요ㅎ

 

내일부터 저와 함께해줄 나이키+ 스포츠워치 GPS 입니다

 

 

 

 

스마트폰에 GPS 트래킹 어플이 많지 않냐?

 

네 사실 스맛폰이있으면

엔도몬도라던가 Sports Tracker같은 앱으로 경로와 운동량을 측정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나이키+앱이있습니다

하지만 스맛폰을 들고 런닝을하기엔 좀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스맛폰이 가볍다고는하나 손에 들고 달리면 팔근육이 좀 힘들어 달릴때 불편하고

손의 땀에의해 폰이 망가질 수도 있고 암밴드는 팔에 피가 안통하고 

조금 살짝 조여놓으면 계속 내려와서 별로 안좋더군요

 

 

달리면서 노래듣고 싶으면 어떻하냐?

 

최선의 방법은 가벼운 아이팟 나노6세대 사는것 +_+

 

 

나노6세대도 손목시계 처럼 되던데 중복투자 아니냐?

 

손목시계는 되나 블루투스가 안되어 손목에 차놓고 음악을 즐기기엔 불편합니다.

걷기나 제대로 하겠어요?

 

 

아이팟 블루투스 동글사면 되지 않느냐?

 

 

 

 

..................................................

따지면 한도 끝도 없답니다

이미 질렀으니 남은건 즐기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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